Google Colab을 이용하여 100개의 result csv 파일을 80개의 Training, 20개의 Test data로 분류하고 학습을 해 Decision Tree Feature selection을 진행하였다. 초기 생각했던 디자인과 다르게 각 노드의 Queue Length와 각 노드의 Throughput을 추가 데이터로 삽입하고 학습을 했다. 결과가 내가 생각한 Feature 들 만으로 DT가 잘 분류를 해냈으면 좋았을 텐데, DT의 Accuracy Score가 Training 0.509, Test 0.5104가 나왔다.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가 고민이다. Adhoc Network의 복잡성이 있는데 그 환경에서 DT가 0.5104의 Error rate을 낸다는 것은 어느정도 합리적이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