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모임 기록.(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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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별 이번 모임 목표

- 김지안

지난 시간에 읽었던 "(m.k)-firm deadline"을 이어서 읽을 것이며, 구현 중인 IRSML ns3 코드를 손볼 것이다.

 

- 서동영

 OpenGL 좌표계 변환 학습 및 예제 작성

 

- 박용범

Linux Kernel Networking 관련 논문을 읽고 공부할 예정이다.

 

- 양준하

백준 5430문제는 정수 배열을 선영이가 만든 AC 언어를 이용해 연산하는 문제로, 입력에 대괄호와 쉼표가 포함되는 것을 고려하여 문제를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정수들을 뒤집거나 지우는 과정을 효율적으로 연산하기 위해 덱(Deque) 자료구조를 이용하여 풀기로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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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인별 이번 모임 결과

- 김지안

이번 모각코 모임에서는 RTS Network에 서 사용되는 (m.k)-firm deadline에 대하여 정리한 논문을 읽었다.

또한 ns3를 이용해 SDWN IRSML Scenario를 구성해보았는데 2주간 꽤나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 치고 진전이 많이 없었다. 논문에 써있는 데로 OmNet++, InetFramwork 2.0을 사용해서 구현을 해보아야 할지 고려 중이다.

=> 김지안 네 번째 활동 결과 (https://beige00.tistory.com/42)

 

- 서동영

화면에 나타나기까지의 좌표계 변환 과정과 변환 행렬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특히 3D 그래픽스에서 원근감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인 원근 투상의 원리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

=> 서동영 네 번째 활동 결과 (https://cotten-candev.tistory.com/8)

 

- 박용범

리눅스 네트워크에서의 7계층과 network device driver가 주로 어떤 일을 하는지, device의 파라미터가 어떤 걸 결정하는지, 그 중 promiscuity counter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게 되었다. 또한 New API(NAPI)가 개발된 배경, 이점을 학습했다.

=> 박용범 네 번째 활동 결과  (https://pyb001028.tistory.com/13)

 

- 양준하

처음에 문제를 해결할 때, 무작정 생각없이 문제해결에만 초점을 맞춰서 시간초과도 많이 나고, 반례도 많이 생겨서 쉽지 않았다. 그래도 차근차근 원인을 파악하면서 문제의 조건들을 유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다. 특히 연산량을 줄이는 방식을 고민해보면서 더 나은 연산을 위한 코드를 작성하게 되었고, 입출력 처리에 대한 예외파악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양준하 네 번째 활동 결과 ( [23-24 동계 모각코] 4회차 결과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