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각코(잡동사니 23 겨울학기)

여섯 번째 모임 기록.(2024.02.07)

Beige00 2024. 2. 7. 19:48

 


1. 개인별 이번 모임 목표

- 김지안

간소화된 WMN(adhoc-network)를 자체적으로 구현하고 데이터를 수집해볼 것이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들을 어떻게 정리해서 활용할지를 고민할 것이다.

 

- 서동영

OpenGL 사용자 입력에 따른 Walk around 카메라 정의

 

- 박용범

 TCP/IP networking을 제어하는 userspace package와 kernel netlink socket 학습

 

- 양준하

백준 11659번 문제는 누적 합을 계산하여 푸는 문제이다. 누적합을 이용하지 않고 단순 합계를 이용한다면 시간초과가 나게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점을 고려하여 문제를 풀어보기로 했다. 


. 개인별 이번 모임 결과

- 김지안

ns 3에서 IRSML 논문에 있는 그대로의 토폴로지를 구현하니 무거워서 오류가 나는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 따라서 일단 토폴로지를 경량화하였고, 해당 토폴로지를 기반으로 큐 길이를 구하는 법을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만일의 경우 직접 큐 길이 파라미터를 제공하는 Omnet++를 사용할 생각으로 Omnet++의 구현도 시작하였다.

=> 김지안 여섯 번째 활동 결과(모각코 여섯 번째 모임 개인 계획, 활동 과정 및 결과 (tistory.com))

 

- 서동영

입력 이벤트를 처리하는 콜백 함수를 통해 입력된 키를 감지해서 그에 따른 카메라를 조작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 서동영 여섯 번째 활동 결과(https://cotten-candev.tistory.com/10)

 

- 박용범

TCP/IP networking을 제어하는 userspace package인 net-tools와 iproute2, kernel netlink socket의 기본 개념과 역할, netlink_kernel_create()의 파라미터가 의미하는 것과 netlink_kernel_cfg의 멤버변수에 대해 학습했다.

=> 박용범 여섯 번째 활동 결과(https://pyb001028.tistory.com/15)

 

- 양준하

누적합 배열을 이용하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였다. 따로 특별히 더 공부하거나 할 부분은 많지 않았던 것 같고, 이번 문제는 빠르게 판단하고 빨리 코드를 작성하는 연습이 된 것 같았다. 지금까지 풀었던 알고리즘에 비해 이해하기 쉬웠지만, 너무 쉽게만 생각하지 말고 반복 숙달하면서 완전히 체득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양준하 여섯 번째 활동 결과(https://mogakko-23-24.tistory.com/10)